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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노아의 방주
age: 4-7
bible: 창세기 6-9장
lesson: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요
published: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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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아주 오래전,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나쁜 일들로 가득 찼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중에 노아라는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노아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착한 사람이었답니다.
하나님은 그런 노아를 특별히 사랑하셔서, 어느 날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 이야기

어느 날,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어요.

"노아야, 내가 큰 비를 내릴 거란다. 너는 커다란 배를 만들어라. 그 배에 네 가족과 모든 동물들을 태우거라."

노아는 깜짝 놀랐어요. 배라니! 노아가 사는 곳은 바다도 강도 없는 곳이었거든요. 이웃 사람들은 노아를 보며 깔깔 웃었어요.

"하하, 노아 할아버지, 여기가 어딘데 배를 만들어요?"

하지만 노아는 개의치 않았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까요. 노아는 아들들과 함께 날마다 열심히 나무를 자르고, 못을 박고, 배를 만들었어요. 쿵! 쾅! 탁탁!

드디어 커다란 방주가 완성되었어요. 그때 동물들이 하나씩 둘씩 방주로 걸어왔어요. 코끼리도 쿵쿵, 토끼도 깡충깡충, 새들도 팔랑팔랑!

노아 가족과 모든 동물들이 배 안으로 들어가자, 하나님이 문을 꼭 닫아 주셨어요.

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주룩주룩, 쏴아아!
하루가 지나도, 열흘이 지나도, 사십 일이 지나도 비는 멈추지 않았어요.
온 세상이 물로 가득 찼지만, 방주 안은 따뜻하고 안전했어요.

마침내 비가 멈추고, 노아는 비둘기 한 마리를 날려 보냈어요.
비둘기가 초록 올리브 나뭇가지를 물고 돌아왔어요. 땅이 드러났다는 신호였지요!

"와!" 노아 가족들이 환호성을 질렀어요.

방주에서 나오자, 하나님이 하늘에 예쁜 무지개를 그려 주셨어요.

"이 무지개는 나의 약속이야. 다시는 온 세상을 물로 덮지 않을게."

노아는 두 손을 모아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어요.

## 오늘의 교훈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요.
하늘에 무지개가 뜰 때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약속을 기억해요!

## 생각해볼 질문

- 노아는 이웃 사람들이 웃었을 때 왜 포기하지 않았을까요?
- 하늘에 무지개가 보이면 어떤 마음이 드나요?
